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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0-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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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SH공사, 분양아파트 준공 건설원가 최초 공개 | ||
총 61개 항목, 항동 하버라인 4단지 공개 시범단지로 선정
고덕강일 공공분양 아파트부터 순차적으로 공개 예정
서울주택도시공사(사장 김세용, SH공사)는 앞으로 준공되는 분양아파트의 준공 건설원가를 61개 항목별로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공종별 직접 도급계약 및 지급자재 자체발주를 통해 사업을 추진하는 주택건설사업자가 분양아파트에 대해서 준공 건설원가를 항목별로 공개하는 것은 정부, 지자체 산하 공기업 중 SH공사가 최초다.
61개 항목은 도급공사비(47개), 지급자재비(6개), 기타 직접공사비(6개), 그 밖의 비용(2개) 등이다. 이번 건설원가 공개 대상은 SH공사가 입주자모집공고를 시행하고, 건설공사 및 지급자재에 대해 발주・계약・관리・감독하는 분양아파트다.
준공된 단지 중 항동 하버라인 4단지를 공개 시범단지로 선정, 7월 29일 ‘준공 건설원가 내역서’를 공개하고, 이후 준공되는 고덕강일 공공분양 아파트부터 순차적으로 공개 할 계획이다.
<후략>
<전기신문> 2020년 07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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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1 |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5958981882025990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