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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1-03-22
제목 전북 태양광 중심지 되나…새만금 효과에 태양광 기업 집결
최근 태양광 분야 주요 기업들 전북에 사무실이나 공장 설립 박차 선정
 
3GW 규모 새만금 사업서 가점 기대…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까지
 
국내 최대 태양광 단지로 조성될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을 앞두고 전북 지역에 태양광 주요기업들이 둥지를 트는 모양새다.

지난 1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전북 군산시와 김제시 등 새만금 태양광발전 단지 인근에 태양광 기업들이 본사를 이전하거나 신규 공장을 설립하면서 전북이 태양광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새만금이 위치한 군산에 특히 많은 기업들이 몰리면서 소위 ‘태양광 도시’로 새로 태어날 전망이다.

먼저 태양광 모듈 분야에서 국내를 대표하는 기업 중 하나인 신성이엔지는 지난해 11월 김제공장 개소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모듈 생산에 나섰다.
 
김제공장은 올해 초부터 100% 가동을 하며 GW급 모듈 생산자로 발돋움한 신성이엔지의 공급능력을 높이고 있다.
 
인버터 분야에서는 윌링스와 플라스포 등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후략>
 
 
<전기신문> 2021년 03월 17일자
링크 #1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615949306214120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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